이현호,'만세나 부르자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1 21: 05

2006-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&G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안양 KT&G 이현호가 울산 모비스 골 밑을 노리다 김동우의 파울로 공을 놓치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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