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희승,'이건 거저 먹기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1 21: 07

2006-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&G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안양 KT&G 양희승이 모비스 이창수가 놓친 리바운드 볼을 손 쉽게 잡고 있다./안양=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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