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세영,'내가 좀 더 높지?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2 19: 20

힐스테이트배 2006-2007 V-리그 KT&G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22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KT&G 김세영이 현대건설 김수지보다 높은 위치에서 볼을 밀어넣고 있다./올림픽공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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