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유미,'가운데가 비었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2 19: 21

힐스테이트배 2006-2007 V-리그 KT&G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22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현대건설 한유미가 KT&G 임효숙 지정희의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./올림픽공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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