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평호,'3명을 뚫기는 무리였나?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2 19: 58

힐스테이트배 2006-2007 V-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22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한국전력 정평호의 강타가 삼성화재 최태웅의 블로킹에 걸리고 있다./올림픽공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