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안드로,'내가 타점이 제법 되는데...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2 20: 00

힐스테이트배 2006-2007 V-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22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삼성화재의 장신(208cm) 레안드로가 한국전력 강성민의 블로킹 위로 타점 높은 강타를 날리고 있다./올림픽공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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