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태웅,'레안드로, 네 볼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2 20: 26

힐스테이트배 2006-2007 V-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22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삼성화재 세터 최태웅이 레안드로에게 시간차 공격을 시키고 있다./올림픽공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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