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석규,'2년이 지났는 데도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2 20: 35

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 이은주의 2주기 추모행사가 22일 용산 cgv에서 생전에 함께 활동을 했던 연예인들과 팬들의 추도속에 열렸다. 주홍글씨에서 함께 열연했던 한석규가 추모행사장에 경건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. 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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