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우현,'이건 내 손을 못 벗어나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3 19: 35

2006-2007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KTF 김희선의 레이업슛을 전자랜드 조우현이 블로킹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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