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도수 전정규의 치열한 몸싸움
OSEN 기자
발행 2007.02.23 20: 04

2006-2007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KTF 김도수와 전자랜드 전정규가 흐르는 볼을 잡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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