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경전을 벌이는 프렌드와 맥기
OSEN 기자
발행 2007.02.23 20: 24

2006-2007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전자랜드 프렌드가 KTF 맥기를 수비하다 심하게 부딪쳐 넘어지자 발끈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. 둘은 모두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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