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렌드,'높이는 내가 한수 위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3 20: 48

2006-2007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전자랜드 프렌드가 KTF 맥기의 블로킹 위에서 슛을 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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