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재응, '저도 저쪽으로 갈게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4 08: 12

24일(한국시간)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 스프링캠프서 서재응이 만류하는 코치에게 유제국(오른쪽)과 함께 훈련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./세인트피터스버그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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