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희섭, '재응이 형, 그 정도는 문제없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4 08: 29

24일(한국시간)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 스프링캠프서 서재응이 캐치볼 도중 자신의 볼을 잘 받으라고 하자 최희섭이 문제 없다며 V사인을 보내고 있다./세인트피터스버그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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