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마치 개구쟁이들처럼 보이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4 08: 43

24일(한국시간)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 스프링캠프서 '코리안 삼총사' 최희섭 서재응 유제국이 점프하며 달리기로 몸을 풀며 즐거워하고 있다./세인트피터스버그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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