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와무라, '연습 송구는 살살 해야지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4 11: 37

24일(한국시간)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 스프링캠프서 올해 입단한 일본 야쿠르트 출신 3루수 이와무라 아키노리가 송구 훈련을 하고 있다./세인트피터스버그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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