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 마리 백학 같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4 15: 56

'피겨 요정' 김연아가 24일 오후 태릉 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여고부 프리스타일 경기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.태릉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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