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가와, '훈련도 실전 처럼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5 09: 37

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일본 특급 투수 출신의 이가와가 25일 스프링 캠프에서 투구훈련에 한창이다. /탬파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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