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릭 지터, '역시 꽃미남이야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5 11: 19

뉴욕 양키스의 간판스타 데릭 지터가 25일 스프링 캠프에서 훈련 중 동료들을 쳐다보고 있다. /탬파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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