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암비,'스프링캠프서는 수비 연습도 하지만...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5 11: 47

뉴욕 양키스의 제이슨 지암비가 25일(한국시간) 플로리다 탬파의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. 지암비는 1루수 미트로 훈련 중이지만 경기에는 지명타자로 뛸 예정이다. /탬파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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