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트케이비치, '날씨가 너무 더워!
OSEN 기자
발행 2007.02.25 12: 02

뉴욕 양키스의 덕 민트케이비치가 25일(한국시간) 플로리다 탬파의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 중 더운 날씨에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. /탬파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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