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,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. 상무에 입대, 머리를 짧게 깎은 김승용이 박주영과 함께 러닝을 하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'김승용, 이등병 머리답네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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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2.25 17: 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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