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막내' 기성용,'한 몫 하겠습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5 19: 14

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. 대표팀의 막내 기성용이 매서운 눈빛으로 헤딩 훈련을 하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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