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쓰자카, '또 내려가라고?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6 10: 04

보스턴 레드삭스의 '괴물 투수' 마쓰자카 다이스케(오른쪽)가 26일(한국시간)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의 스프링캠프서 수비 훈련 중 자신의 차례와 관련 손짓으로 사인을 보내고 있다./포트마이어스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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