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스턴 레드삭스의 코치들이 26일(한국시간)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의 스프링캠프서 한가한 틈을 이용, 방망이로 골프 치는 흉내를 내고 있다./포트마이어스=주지영 특파원 jj0jj0@osen.co.kr
'심심한데 골프 스윙이나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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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2.26 11: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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