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승용,'지훈이 형! 잘 받아!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6 18: 54

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6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예멘과의 아시아 예선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. 김승용과 백지훈이 세트플레이 연습을 하고 있다./파주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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