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어벡,'킥은 크게 휘도록 차라고!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7 18: 20

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2차예선 예멘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7일 올림픽대표선수들이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. 베어벡 감독이 세트피스 훈련 때 킥이 크게 휘도록 찰 것을 주문하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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