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트비,'진규, 더 왼쪽으로 가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7 18: 23

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2차예선 예멘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7일 올림픽대표선수들이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. 전술훈련 때 고트비 코치가 김진규의 위치를 잡아주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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