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,'아! 신의 손은 어디 있나?'
OSEN 기자
발행 2007.02.28 21: 25

2008 북경올림픽 아시아2차예선 한국과 예멘의 경기가 28일 수원 월드컵경기에서 벌어졌다. 전반서 박주영에 앞서 예멘 골키퍼 알리 아야시가 공중볼을 걷어내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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