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호하는 양동현
OSEN 기자
발행 2007.02.28 21: 30

2008 북경올림픽 아시아2차예선 한국과 예멘의 경기가 28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양동현이 박주영의 어시스트를 받아 첫골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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