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심에게 레드카드를 받는 박주영
OSEN 기자
발행 2007.02.28 22: 15

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예멘을 상대로 ‘2008 베이징 올림픽’ 2차 예선 1차전을 가졌다. 박주영이 후반 40분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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