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진섭,'태클이 너무 깊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3 16: 06

성남 일화 천마와 전남 드래곤즈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개막전이 3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. 전반서 성남 박진섭의 대시를 전남 장동혁이 깊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. 장동혁은 옐로카드를 받았다. /성남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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