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막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는 송정현
OSEN 기자
발행 2007.03.03 16: 44

삼성 하우젠 2007 K리그가 3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로 막을 올렸다. 후반 전남의 송정현(왼쪽)이 개막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./성남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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