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최성국
OSEN 기자
발행 2007.03.03 17: 28

삼성 하우젠 2007 K리그가 3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로 막을 올렸다. 후반 0-1로 뒤지던 성남의 최성국이 전남 김진규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./성남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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