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슈팅을 날리는 안정환
OSEN 기자
발행 2007.03.04 16: 02

2007 삼성하우젠 K-리그 수원 삼성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4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7년만에 국내에 복귀한 수원의 안정환이 전반 첫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수 몸에 맞고 나오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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