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,'내가 헤딩할 거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4 16: 09

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4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서울의 박주영과 대구의 수비수 김현수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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