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을용,'아이고 이뻐 죽겠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4 17: 38

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4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서울의 이을용이 후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정조국의 얼굴을 감싸며 축하해주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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