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국,'주영아! 내 등에 업혀봐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4 17: 48

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4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서울의 박주영이 후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정조국의 등에 업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