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국,'제대로 걸렸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4 17: 51

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4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서울의 정조국이 후반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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