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운재,'오랫만에 90분 뛰었네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4 17: 57

2007 삼성하우젠 K-리그 수원 삼성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4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. 2006시즌 후반 주로 벤치를 지켰던 수원 골키퍼 이운재가 90분을 다 소화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