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용수,'조국이! 잘했다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4 18: 29

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4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후반 교체 투입되어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서울의 정조국이 최용수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