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을용,'이거 파울 아냐?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4 18: 34

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4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서울 이을용이 공중볼을 다투던 중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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