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일국,'울지마요, 혜진씨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5 19: 54

그동안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창사 45주년특집 월화 드라마 '주몽'의 종방연이 63빌딩에서 열렸다. 소서노 역으로 열연을 했던 한혜진이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자 주몽역의 송일국이 웃으며 보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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