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혜진은 시어머니랑 서있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5 20: 22

그동안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창사 45주년특집 월화 드라마 '주몽'의 종방 축하연이 63빌딩에서 열렸다. 오연수와 한혜진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다정하게 서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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