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주인공이 앞으로 나와야지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5 20: 23

그동안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창사 45주년특집 월화 드라마 '주몽'의 종방 축하연이 63빌딩에서 열렸다. 연타발로 나온 김병기가 기념촬영을 할때 주인공인 송일국과 한혜진을 앞으로 불러내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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