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배를 하는 송일국과 한혜진
OSEN 기자
발행 2007.03.05 20: 31

그동안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창사 45주년특집 월화 드라마 '주몽'의 종방 축하연이 63빌딩에서 열렸다. 한혜진과 송일국이 건배를 하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