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창사 45주년특집 월화 드라마 '주몽'의 종방 축하연이 63빌딩에서 열렸다. 사용역을 맡은 배수빈이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이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뛰어난 패션감각을 보여주는 배수빈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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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3.05 20: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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