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용현,'저는 새색시랑 같이 왔어요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5 20: 59

그동안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창사 45주년특집 월화 드라마 '주몽'의 종방 축하연이 63빌딩에서 열렸다. 새신랑 윤용현이 신부 박수진의 손을 꼭 잡고 식에 참석하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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