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올드보이가 생각나네"
OSEN 기자
발행 2007.03.06 16: 33

'텔마와 루이스'를 연상케 하는 영화 '쏜다'의 시사회가 6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주연배우 감우성 김수로 박정우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 감우성이 '올드보이'에 나온 최민식과 비슷한 분위기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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