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우성,'헐리우드 영화보다 재미있을 것'
OSEN 기자
발행 2007.03.06 17: 07

'텔마와 루이스'를 연상케 하는 영화 '쏜다'의 시사회가 6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주연배우 감우성 김수로 박정우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 감우성이 '헐리우드 영화보다 재미있을 것'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비쳤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